사람들은 상대방이 말하는 내용 그대로
받아들이지 않는다.
누군가를 만났을 때 처음 몇 분 내에 느끼는
전체적인 인상을 분석한 결과 7%만이 상대가 말하고 있는 내용만으로 첫인상을 결정했으며, 38%는 상대가 말하는 태도에 따라 결정한다는 사실이 밝여졌다.
그리고 나머지 55%는 상대의 겉모습에 따라결정한다고 한다. 결국 인간은 시각적인 동물인
샘이다.
인간은 생각하는 동물이라고 아무리 외쳐대더라도 말이다.
사람들은 누군가를 처음 만났을 때 그를 하나의
전체적인 그림으로 받아들인다.
그 순간 무엇을 말하는가는 단지 그 사람의
일부분일 뿐이다.
무엇을 말하는가 하는 것뿐 아니라, 우리가
말하는 것을 다른 사람이 어떻게 받아들이는가도 마찬가지이다.
그들의 인식은 우리가 말하려는 의도보다 더
중요하다.
상대방이 어떤 반응을 보이고 판단하는지는 그 인식에 달려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그들이 어떻게 듣느야 하는 것이 우리가 말하는 것보다 더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같은 단어라도 사람들마다 각기 다른
의미로 받아들일 수 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상대의 외모나 독특
한 버룻, 그리고 바디 랭귀지와 같은 무언의
대화에 의존하여 상대의 말을 듣고 이해한다.
누군가를 처음 만났을 때, 첫눈에 띄면서 뭔가
두드러지는 존재로 보여야 한다.
목소리나 얼굴 표정, 몸 짓과 매너등 나의 모든 것을 더할 나위 없이 모두 드러내 보여야 한다.
자신을 수동적으로 평가해서는 안 되며, 스스로 자신을 표현해야 한다.
이미지를 심어줄 단 한번의 기회인 첫대면에서 준비된 이미지로 5분 안에 내가 가진 최고의 가치를 보여줘라.
매리 미첼'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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