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이 순간도ᆢ
아쉬운 시간은 흘러가고 있지요!?
오늘은 다시 또 오지를 않습니다.
흘러가 버린 것 들이니까요.
사람도 가 버리면ᆢ
다시 또 오지 않는다 합니다!
그렇게 우리의 인연도 세월따라 흘러
흘러가지요.
한 때 품었던 꿈도ᆢ
세월따라 흘러가 버립니다.
그렇게 우리가 만나는 인연도 시간과
사람과 꿈도 소리없이 흘러가 버리는 것이
분명하지요.
그 사람은 없고ᆢ
그 친구도 없고, 그 꿈도 없습니다.
과연 지금 이순간에도 우리는 무엇을
원망하고, 불평하고,
그 어떤것에 감사 할까요?
우리가ᆢ
살아있는 것에 감사를 해야겠죠.?
그래서 인가요..!!
우리가 살아있는 과정에서 단맛도, 쓴맛도,
느끼며 살아가지요.
사람도 변하듯ᆢ
인생도 조금씩 변하리라 생각합니다.
젊음도 항상 지속될 수 없듯이 늙음이
오는 것을 누구도 막을수는 없을 것입니다.
"인생이란 낯선 여인숙"ᆢ
어쩌면 여인숙과도 같다고 합니다.
오늘도 건강이랑! 사랑이랑! 행복이랑!
기쁨이랑! 모두다 같이가고 있는 아름다운
오늘의 추억이 되셨으면 합니다.
어제 보다는ᆢ
오늘이 더 소중한 날이 되셨으면 합니다.
너무나도 기쁜마음 감사합니다.
우리는 같이가는 길이 되었으면 합니다.
서로 먼 여행같은 길을..!!
~ 언제나 소중한 분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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