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들어 갈수록 잘못 축적 되어진 습관으로 마음과 몸은 세월의 흐름으로 피상화에 젖어 있다.
늘 습관에 익숙해지면 움직임도 작게 변화해 일상을 보편화로 만들고 게으름이 쌓인다.
사람마다 생활 패턴에 따라 동년배보다 훨씬 젊어져 보일 수 있고 늙다리로 보일 수도 있다.
행동거지에 따라 10년이상 편차로
나타난다.
앞으로 어떻게 하면 젊게 살 수 있을까~?
마음을 다스리는 지혜가 필요하다.
먼저 베품과 봉사 실천으로 마음속에 불필요한 숯검덩이를 걷어내고 행복 단추로 " 마음꽃 정원 " 을 만들면 좋다.
마음이 갈고리같이 굽어 있으면 올바르게 못본다.
동식물은 대부분 약육강식에서 자신의 먹는 것만 빼면 찬탈이 별로 없다. 한편으로 욕심을 내면 망가진다.
아무리 아름다운 꽃도 화무십일홍이고 때가 되면 진다. 어두움도 때가 되면 온다.
베품과 봉사를 자꾸만 하다보면 도파민이 생겨나 마음과 몸이 젊어지고 기분이 점점더 좋아진다.
유명한 작가 "오웬 "글중에 " 아무리 달이 휘영청 밝아도 곡식을 잘 익게 할 수는 없다 "
새겨볼 글귀이며 본인 행동이 더욱더 중요하다.
산다는 것이 뭔데~~?
마음속에 잔재한 무거운 짐을 내려놓고 향기로 채우면 젊어진다.
마주 앉으면 눈빛으로 행복과 미소를 샘솟는 향기있는 젊음으로 돌아가 보자 .
[ 좋은인연으로 맺어 보자 ]
언제나 좋은인연에겐 최선을 다 해야하며 사랑도 먼저 주어야 하고 자연스럽게 받아야 값진 참사랑 동그라미 큐피트이다.
사람마다.스쳐가는 인연으로 해프게 인연을 맺으면 삶이 침해되고 고통이 따르고 악연이 될 수 있다.
소모적인 인연은 서서히 필요 없음을 느끼게 된다.
내가 좋아하는 "수필가 피천득" 이 책중에 남긴 글로 기억되어 보탬 한줄로 남긴다.
진실된 인연은 좋은 삶을 창출하고
마음을 투자해야 진실된 인연으로 맺어 진다.
내마음을 알아주는 벗이 있으면 좋은인연 벗으로 놓치지 말고 꽉 잡고 함께 하자.
환경에 따라 멀리 떨어져 있어도 "마음의 그림자"로 늘 함께 있어야 좋은 벗이고 행복을 함께 할 수 있다.
날마다 맞이하는 아침 이지만,
오늘은 새로운 마음을 추스리고 좋은 인연에 관한 얘기를 한마디 해 본다.
진실된 마음이 좋은 벗을 만나고 행복을 함께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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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인연으로 맺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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