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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보이는 것이 全部가 아니다

돈키호테007 2023. 5. 12. 14:19

진흙탕물일 때는,
아무것도 안 보이지만...

흙이 가라앉으면,
透明(투명)하게
그 안이 들여다 보입니다.

마음을 고요하게
가라앉혀 맑게 하면,
참된 智慧(지혜)의 눈이
열리게 됩니다.

現象(현상)의 世界의 모습이
虛像(허상)임을
생생하게 알게되어...

分別心(분별심)을 버리고
執着(집착)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나'라는 생각 '너'라는 생각,
좋고 싫고 葛藤(갈등)하고
對立(대립)하는
各樣各色(각양각색)의
煩惱(번뇌)가 사라집니다.

하나되는 마음에는
否定的(부정적)인
생각들이 끼어들지 않습니다.

慾心(욕심)에 捕虜(포로)가 되어,
罪業(죄업)을 짓고...

慾望(욕망)에 휩쓸리어,
野望(야망)에 빠지게 되니...

지금까지 쌓은 功德(공덕)이
모두가 물거품이 되고 마는구나...

이 글을 읽게 되시는 님들,
님들께서도 눈에 보이는 것으로 모든 것을,
判斷(판단)하고 決定(결정)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