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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일이든 몰두해야...💝💝

빗방울이 한두 방울 떨어질 때는 조금이라도 젖을까봐 피하려 합니다. 하지만 온몸이 젖으면 더이상 두렵지 않습니다. 어릴 적 젖은 채로 빗속을 즐겁게 뛰어다니며 놀던 기억이 있을 것이며 비에 젖으면 비를 두려워하지 않듯이, 희망에 젖으면 미래가 두렵지 않습니다. 사랑에 젖으면 사랑이 두렵지 않습니다. 일에 젖으면 일이 두렵지 않고, 삶에 젖으면 삶이 두렵지 않습니다. 두려움이 있다는 것은 나를 그곳에 던지지 않았다는 것. 무엇을 하든지 거기에 온몸을 던지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마음이 편해지고 삶이 자유로워 집니다. 💝 사람이 선물이다. 💝 어디서 태어날지는 선택할 수 없지만, 어디서 죽을지는 선택할 수 있습니다. 어떤 얼굴로 태어날지는 선택할 수 없지만, 어떤 얼굴로 죽을지는 선택할 수 있습니다. 죽음의 ..

카테고리 없음 2023.09.07

<지혜로운 사람은 어디서나 배운다>

돈이 없으면 자유를 잃는다 가난하면 사람들에게 잊힌다 경제력이 흔들리면 가정이 흔들린다 돈은 마실수록 목이 마르다 모든 재산을 한 군데에 투자하지 마라 일이 없다면 사람은 죽을 수도 있다 실용적인 기능이나 기술을 습득하라 게으름은 악행의 근원이다 움직일 수 있을 때 최선을 다하라 자신의 행동을 미리 예측하라 현명한 사람은 학문의 지혜를 삶에 적용한다 자신을 낮출 때만 탁월해질 수 있다 명성은 스스로 만드는 것이다 높이 앉을 수 있더라도 낮은 자리에 앉아라 분노를 다스릴 줄 알아야 인간이다 스스로를 높일 때 어려움이 찾아온다 중독의 씨앗을 심지 마라 삶의 반석은 가정 위에 세워진다 아름다운 아내는 남편의 영혼을 키운다 배우자는 자신보다 조금 못한 사람을 선택하라 유연함이 딱딱함을 이긴다 내가 받고 싶은 대..

카테고리 없음 2023.09.06

역사속의 민망한 이름들...

역사속 실제로 있었던 "민망" 한 이름 8명을 소개합니다. 1. 김자지(金自知, 1367~1435) 고려 말, 조선 초의 문신이다. 1428년(세종 10) 지금의 법무부 장관과 비슷한 형조판서를 역임했다. 일설에 의하면 한문이 뛰어나고 음양·천문·지리·의약 등에 통달했다. 불교를 배척해, 여러 아들들에게 자신의 장례를 '유교식'으로 치러줄 것을 부탁했다. 당시엔 한자 '지(知)'의 발음이 '디'에 가까워 "김자디"라 불렸을 것으로 추정된다. 2. 왕자지(王字之, 1066~1122) 고려 중기의 문신이다. 고려 숙종(1054~1105) 때 내시를 지냈다. (당시 내시는 거세를 하지 않았다). 이후 함경남도 함주에서 여진(女眞, 만주족)을 무찌르는 등 활약했다. 추밀원(樞密院)에서 동지사(同知事)를 지냈다...

카테고리 없음 2023.09.05

💌 '7가지 이야기'들...!

*건강 이야기* 1,보약보다 효가가 있는것은 운동이다 2,보약보다 효과가 있는것은 음식 잘먹는것이다 3, 보약보다 효과가 있는것은 나쁜버릇 고치기다 *정신 이야기* 1,매사에 세번 생각하고 세번 인내 하기 2,내가 남보다 잘낫다는 망상은 버려라 3,남의 잘못을 따지기전에 내잘못을 돌아보자 *대인관계 이야기* 1,상대를 대접하라 그래야 내가 대접 받을 수 있다 2,상대를 무시하면 또 하나의 적이 생긴 것과 같다 3,상대에게 내 속내를 보이지 말라 *친구 이야기* 1,믿음과 신의가 있어야 한다 2,거짓은 없는 진실로 맺은 우정 이어야 한다 3,친구의 흉은 내흉으로 생각하고 내가 막아라 *경제이야기* 1,저축은 꼭해야 된다 2,보증은 절대서지말라 3,기분 나..

카테고리 없음 2023.09.02

<잠시 쉼표가 주는 여유>

아름다운 음악을 들으면서도 소리만 들릴 뿐 마음에 감동이 흐르지 않는다면 지금은 쉴 때입니다. 방글방글 웃고 있는 아기를 보고도 마음이 밝아지지 않는다면 지금은 쉴 때입니다. 식구들 얼굴을 마주보고도 살짝 웃어 주지 못한다면 지금은 쉴 때입니다. 아침에 눈을 떴을 때 창문을 비추는 아침 햇살이 눈부시게 느껴지지 않는다면 지금은 쉴 때입니다. 오랜만에 걸려온 친구의 전화를 받고 ˝바쁘다˝는 말만 하고 끊었다면 지금은 쉴 때입니다. 사랑하는 사람과 헤어진 뒤 멀어지는 뒷모습을 보기 위해 한번 더 뒤돌아 보지 않는다면 지금은 쉴 때입니다.....^^ ●KT,LG U+ MVNO 전국사업본부● https://open.kakao.com/o/g02DCG6e 선불폰또순이통신''글을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쓴다. 궁둥이로 ..

카테고리 없음 2023.09.01

💝지혜(智慧)와 Humor(유머)💝

어떤 사람이 생선(生鮮) 가게 에서 조기를 고르고 있었습니다. 조기 한 마리를 들고 냄새를 맡자 이를 본 생선(生鮮)가게 주인이 버럭 소리를 질렀습니다. "아니 왜 멀쩡한 조기를 들고 냄새를 맡고 야단이오?" 그러자 그 사람은 이렇게 대답(對答)합니다. "조기 냄새를 맡은 것이 아니라 궛 속 말로 내가 조기한테 살짝 바다 소식(消息)을 좀 물어봤을 뿐이오!" 그러자 주인(主人)도 호기심(好奇-心)이 생겼는지 "그래 조기가 뭐라고 말 합디까?" 그 때 이 사람의 대답은 "조기가 바다를 떠난지 벌써 일주일이 넘어서 최근(最近)바다 소식은 통 알 수 없다고 하네요." 이것이야 말로 멋진 지혜(智慧)와 유머(Humor)가 아닐 수 없습니다. "조기가 바다를 떠난지 이미 오래되어 싱싱하지 않소!" 라고 면전(面前..

카테고리 없음 2023.08.30

😭바쁘시겠지만 많이 공유해 주세요.!!

함께 한세상에 산다는것이 부크럽만 하네 ㅠ 막돼가는 세상! 세상이 어찌되려고 이렇게도 변했을까? 개나 소나 다 나오는 최고의 학력인 대학까지 나오는 세상인데 도대체 무엇을 배우고 나오는 것일까? 나이먹는 것도 서럽거늘 이렇게 대접 받으면서 살려고 젊어서 그리도 애써 고생을 했나 싶어 마음이 착잡 하기만 하다. 지난달 22일 지하철 안에서 20대 젊은이가 다리를 꼬고 앉았다가 옆자리에 앉은 80대 노인이 불편하니까 다리를 좀 치우라고 말하자 온갖 폭언과 욕설을 마구 퍼푸었습니다. 아이디 'hwc***'라는 사람이 올린 이 동영상은 지난달 22일 오후 5시쯤 수원으로 가는 전철에서 촬영했다고 합니다. 수원행 전철 안에서 20대 남자가 다리를 꼬고 앉았는데,옆에 앉은 80대 노인이 옷에 구두가 닫자 "불편하니..

카테고리 없음 2023.08.30

●사람이 선물이다●

내가 행복한 사람은 남을 불행하게 만들려고 애쓰지 않습니다. 내가 불행한 사람은 남을 행복하게 할 능력이 없습니다. 어디서 태어날지 선택할 수 없지만, 어디서 죽을지 선택할 수 있습니다. 어떤 얼굴로 태어날지 선택할 수 없지만, 어떤 얼굴로 죽을지 선택할 수 있습니다. 사람은 실수하는 것이 정상이고, 신은 용서하시는 것이 정상입니다. 사랑이란, 실수하는 사람을 용서하는 것이 정상 이라는 깨달음입니다. 사랑은 사람과 하늘이 나눠 가진 성품입니다. 생각은 현실의 씨앗입니다. 절망은 희망의 뿌리입니다. 실패는 기회의 줄기입니다. 한계는 비전의 잎입니다. 끝까지 인내하면 꽃을 피웁니다. 그런데 그 꽃마저 져야 열매를 맺습니다. 인생의 목적은 열매를 맺는 삶입니다. 우리가 일을 하지만 일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습..

카테고리 없음 2023.08.28

♡ 입이 무거운 사람 ♡

입이 무거운 사람은 자신의 말만 하지만, 입이 가벼운 사람은 남의 말만 합니다. 예의 바른 사람은 자신을 낮추어 말하지만, 교만한 사람은 남을 낮추어 말합니다. 느긋한 사람의 말은 핵심이 있으나, 조급한 사람의 말은 핵심이 없습니다. 고상한 사람의 말은 향기가 있으나, 저급한 사람의 말은 악취가 납니다. 무던한 사람의 말은 부딪칠 일이 없으나, 까다로운 사람의 말은 말마다 부딪치게 됩니다. 유식한 사람의 말은 들을수록 기분이 좋아지나, 무식한 사람의 말은 들을수록 짜증만 납니다. 마음이 부자인 사람의 말은 마음을 열게 하나, 마음이 가난한 사람의 말은 마음을 닫게 합니다. 중후한 사람의 말은 주변을 조용하게 하지만, 경박한 사람의 말은 주변을 시끄럽게 합니다. 진솔한 사람의 말은 결과를 좋게 만드나, 비..

카테고리 없음 2023.08.25

아침 斷想

탈무드에는 이런 대목이 있습니다. 인간의 몸에는 여섯 개의 소용되는 부분이 있다. 그중에서 셋은 자신이 지배할 수 없지만, 또 다른 셋은 자신의 힘으로 마음대로 할 수 있는 부분이다. 전자는 눈과 귀와 코이고, 후자는 입과 손과 발이다. 우리는 보고 싶은 것만 볼 수 없고, 듣고 싶은 말만 골라 들을 수도 없습니다. 맡고 싶은 냄새만 선택해 맡을 수는 없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의지에 따라 좋은 말만 할 수 있고 손과 발을 이용해 하고 싶은 것을 할 수 있습니다. '과거(過去)'는 해석(解釋)에 따라 바뀝니다. '미래(未來)'는 결정(決定)에 따라 바뀝니다. '현재(現在)'는 지금 행동하기에 따라 바뀝니다. 바꾸지 않기로 고집하면 아무것도 바뀌지 않습니다. '목표(目標)'를 잃는 것 보다 기준(基準)..

카테고리 없음 2023.08.24